■ 디카시 단심丹心 박 준 희 백년이 천년이 흘러도 오롯이 서서 이 자리를 지키리. 박준희|충북 청주 출생. 경남 창원 거주. 시 사모 동인, 시 사모 운영위원. 2019년 시와 편견 신달자 시인 추천으로 등단. 시와 편견 작가협회 회원. 신정 문학회 회원. 남명문학회 회원. 동인지 내 몸에 글을 써다오 . 나비의 짧은 입맞춤 외 다수 공저 304 | 신정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