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전시가이드 2023년 10월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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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혜 작가의_"분향단-pray" 전태영_"참 빛은 어두움을 위함이라"
최 은_"the unexpected beauty"
꽃을 표현하고 있는데 어두운 그림자 속에 있던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앎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
으로 인한 기쁨을 나타내는 듯 하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 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
은 자신이 구원의 길이 어디 있는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아 천국에 이를 수 게 함이라" 했다. 초청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고 하셨
있는 가를 연구하고 공부를 해서 그 길을 찾게 된 것이 아니라 전 적인 하나님 다.(마22:14) 모든 사람이 청함 받았을 때에 회개하여 주님을 온전히 믿고 변
의 은혜인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2: 8,9 에 "너희는 그 은혜에 화를 받아 갑자기 마음속에 기쁨의 꽃이 피어나기를 작가는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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