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8 - 전시가이드 2025년 12월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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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아카이브전 | 11. 18 – 12. 13                                           라영미 개인전 | 12. 1 – 12. 25
        성원아트갤러리 | T.0507-1334-4998       김주용 개인전 | 12. 10 – 12. 16             신불당아트센터 | T.010-4225-2869
                                             경인미술관 | T.02-733-4448
                                 붓질을 최대한 단순화하거나 대담한 붓질로 담백한 질감을 얻는데 역점을
                                 두었고, 美의 개념을 눈으로 보는 미(美)보다는 마음으로 보는 미의 개념
                                 즉 미의 본질을 찾는데 치중해왔다.



        10주년 기획전에서는 이효지, 다희, 구준                                                인간과 자연물인 나비와 물고기의 소통
        효, 하혜영, 박세연  다섯 명의 작가가 ‘귀                                              을 그려낸다. 작가는 자연과의 소통의 목
        여움’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가 오래                                                  적은 철저히 내면의 다양한 想念이 좌충
        잊고 지냈던 작은 기쁨과 순수함을 다시                                                  우돌을 거듭하여 비로소 긍정의 메시지
        떠올리게 한다.                                                               로 표현하는 것이다.
        장애작가 초대전 | 11. 20 – 12. 10                                             먼지를 걷는 자들전 | 11. 13 – 12. 20
        세아갤러리 | T.010-8847-5458                                                신한갤러리 | T.02-722-8493





                                         채현교 초대전 | 11. 28 – 12. 10
                                             갤러리내일 | T.02-391-5458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색으로,  형태로,                                              축적된 시간 아래 놓인 감각의 층위를 기
                                 외할머니께서 손수 사다주신 새로운 수채화 물감의 색들을 써본 후로는 절
        그리고 마음으로 표현한 자리로 삶의 무                                                  반으로 존재의 흔적을 현재로 다시 소환
                                 대 포기하고싶지 않아 서양화를 선택했고 그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고 영
        게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처럼,                                                 한다. 단편적 기억의 파편이 어디서 비롯
                                 롱한 색들로 내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우리의 꿈은 여전히 자라고 있고, 희망은                                                 되었고, 어떤 맥락에서 소환되었는지 상
        그 곁을 지켜주고 있다.                                                          상하며 작업을 이어간다.
        지나손 개인전 | 11. 14 – 12. 21                                              인 시투전 | 11. 20 – 26. 1. 18
        소마미술관 | T.02-425-1077                                                  아르코창작실 | T.02-760-4850









        그의 작업은 대지미술(Land Art)을 중심                                              평창동 아크코예술창작실에 입주한 1,2
        으로 이를 기록하는 사진·비디오 작업이                                                  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입
        동반되며,  회화·판화·조각·오브제·퍼포                                                 주 후 탐색해 온 ‘현장’의 의미를 미술관
        먼스·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동원해 ‘개                                                 으로 옳겨진 스튜디오 공간으로 확장하
        념 드로잉’을 수행한다.                  박스 프리뷰 5만원 매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조각이 꿈+틀전 | 9. 26 – 26. 2. 8  천현태 개인전 | 11. 1 – 12. 28  2025 생생화화: 화두전 | 10. 28 – 12. 21  배태열 개인전 | 11. 8 – 12. 31
        소마미술관 | T.02-425-1077   송도아트리움 | T.032-833-9001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 T.031-5191-3664  아트리옴모리 | T.054-933-5573









        작품 속 조형적 요소를 담은 공간을 돌아  기억과 감각의 실타래를 조형화하는 고   경기문화재단과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     2019년, 목수였던 배태열 작가는 작가로
        다니며 자연스레 작품의 주제를 느낄 수  요한 수행의 여정이다. 평면과 입체, 과  광교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생태    서의 걸음을 시작한 이후   자신에게 가
        있는 체험형 전시로 어려울 수 있는 현   거와 현재, 실과 비움의 언어들이 화면  계를  확장하는  문화예술기관의  역할을  장 자연스러운 방식을 통해 작업을 이어
        대조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   위에 한 올 한 올 직조되며, 삶의 기록이  실천하기  위해  ‘2025년  경기  시각예술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점차 그 깊이를 확
        록 유도한다.                 자 예술의 진언(眞言)으로 피어난다.   창작지원 성과 발표전을 선보인다.      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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