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7 - 전시가이드 2025년 12월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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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및  자료는  crart1004@hanmail.net  문의 010-6313-2747 (이문자 편집장)

            김도영 개인전 | 11. 5 – 12. 28                                               추경 개인전 | 11. 1 – 12. 31
            박영문화관 | T.010-4754-2192          강옥선 개인전 | 12. 26 – 12. 31             설미재미술관 | T.031-585-6276
                                              인천예술문화회관 | T.032-427-8401

                                     지난 10여 년간 그린 작품은 300여 점에 달한다. 이 가운데 60여 점을 엄
                                     선해 마침내 첫 개인전을 열게 됐다. 이번 전시는 그의 삶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자, 오랜 꿈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자리다.



            한옥을  인생의  여정을  담은  또  하나의                                              캔버스에 돌가루를 엷게 바른 후 아크릴
            우주로 보고 구조와 공간,  탄생에서부                                                  물감으로 밑 작업을 한다. 밑 작업은 나
            터 죽음까지의 삶의 이야기를 회화와 설                                                  의 어떤 심연, 무의식 세계의 이미지로
            치, 미디어, ‘한옥한글’ 공간문자도 등 다                                               만들어진다. 완성된 밑그림 위에 한지를
            양한 시각언어로 재해석한다.                                                        구겨서 전체를 덮는다.
            김선경 개인전 | 9. 12 – 12. 14                                               이경례 개인전 | 12. 2 – 12. 31
            봉산문화회관전시실 | T.053-661-3500                                             섬진강댐물문화관 | T.063-642-6197






                                              오만철 초대전 | 11. 1 – 12. 12
                                              지미갤러리강남 | T.010-9269-9269
            종이배와 실을 이용한 설치 작업으로 비                                                  『호祜·호好·호好』는  글자의  의미·소리·
            닐로 만들어진 대형 종이배와 유리 상자    오만철 작가는 도자와 회화, 특히 달항아리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예술세계       이미지가 서로 겹치며 복(福)과 좋음(好)
            의 투명한 특성은 있으나 없고, 없으나    를 구축해온 작가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평면 도자회화의 진면목을 보여      을 뜻 하며 하트와 사과, 인체 일부를 연
            있는 有와 無의 매개체가 되고 나아가 삶   준다. 그의 달항아리 작품은 2차원의 평면 위에 3차원의 입체감을 구현하면     상시키는  미니멀한  형태들은  친숙함과
            과 죽음의 경계선을 보여준다.                                                       강인한 생명력을 전달하려 한다.
                                     서, 백자 특유의 빛깔과 질감을 고도자의 기법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헤르츠앤도전 | 9. 5 – 26. 5. 31                                              미술관을 기록하다전 | 9. 16 – 12. 7
            서울시립북서울관 | T.02-2124-5201                                              성곡미술관 | T.02-737-7650









            인간 중심의 청각 경험을 넘어 지구가 품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공간과 시간 속에
            은 다양한 소리를 섬세하게 관찰할 것을                                                  서 생성되고 사라지는 기억의 본질을 경
            제안한다. 더 많은 것을 보려 하기보다                                                  험하며, 미술관이 사회와 소통하고 공공
            눈을 감고 귀 기울여, 지금 여기의 울림                                                 의 기억과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식을 새
            을 듣도록 하는 것이다.                                                          롭게 인식하게 된다.
                                           박스 프리뷰 5만원 매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색색깔깔 뮤지엄 | 9. 3 – 12. 14  크리스찬 히다카전 | 6. 5 – 26. 5. 10  영원히 교차하는 춤전 | 8. 13 – 26. 12. 31  그림 속의 그림전 | 10. 24 – 12. 21
            상상톡톡미술관 | T.02-2289-5412  서울시립북서울관 | T.02-2124-8945  서울시립서소문본관 | T.02-2124-8926  성남큐브미술관 | T.031-783-8149









            "상상력과 창의성의 발현”을 주제로, 시  작가는 자신의 문화 정체성을 바탕으로  감각·참여·공공성이  맞물리는  이번  정보영  작가의  ‘그림  속의  그림’이라는
            그니처인 선(Line), 동그라미(Dot), 낙서  동서양의 회화사와 화법을 혼합해 ‘유라  SeMA 공용공간 프로젝트는 일상 속 잉  주제로 신작 및 대표작 30여 점을 통해
            (Scribble), 얼룩(Stain) 등 독특한 시각  시아 모드(Eurasian mode)’를 제안, 역  여 공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예술 체험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며 작가의 첫
            적 언어로 구성된 회화, 오브제, 영상작  사 속 여러 시간과 공간을 한 화면에 불  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며 공공미술   개인전 발표작인 ‘벨라스케의 아틀리에’
            품 등 1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러 모아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의 또 다른 방안을 제안한다.        가 25년 만에 재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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