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6 - 전시가이드 2025년 12월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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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두, 주종근전 | 11. 4 – 12. 31                                             이불전 | 9. 14 – 26. 1. 4
        나스컨템포러리 | T.02-2138-0201          김근정 개인전 | 12. 9 – 12. 23             리움미술관 | T.02-2014-6900
                                           학고재아트센터 | T.02-720-1524

                                 색채와 재료의 탐구, 반복되는 작은 요소들을 통해 한국적 정신과 정서를
                                 현대인의 삶에 맞춰 새롭게 재건해내고 있다. 꽃잎의 반복적 패턴과 다양
                                 한 색의 조화는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결과이다.



        서울에서 달라스로, 장흥에서 서울로 이                                                  〈사이보그〉와 〈아나그램〉, 노래방 연작
        어진 이주의 시간 속에서, 타지에서 살아                                                 과 더불어 〈몽그랑레시〉 연작을 선보이
        남기 위한 내면의 호흡을 배웠다. 그 숨                                                 며, 인간과 기술의 관계, 유토피아적 모
        은 단순한 생존의 리듬이 아니라, 삶을                                                  더니티, 인류의 진보주의적 열망과 실패
        창조하는 예술의 호흡이었다.                                                        에 대한 지속적 탐구에 주목한다.
        유지애 개인전 | 12. 3 – 12. 7                                                박세창 개인전 | 12. 24 – 12. 29
        대구문화예술회관 | T.010-6521-0610                                             마루아트센터 | T.02-2223-2533






                                         박세창 개인전 | 12. 24 – 12. 29
                                           마루아트센터 | T.02-2223-2533
        학의 군무를 담아내며 평화와 희망의 메                                                  나는 별을 아주 좋아한다. 대상을 직관하
        시지를 전한다. 강렬한 푸른색과 금빛의    나는 포스트 모던, 컴템퍼러리 아트라는 혼돈의 예술을 이해하고, 이우환       며 강한 파장을 보낸다. 내 몸이 지속돼
        조화는 동양적 미감과 현대적 감성을 녹    작가의 철판과 돌 너머의 세계를 이해하며, 많은 연예인들의 작품을 이해       는 파장으로 찢어져 흩어지는 것 같은 착
        여내며, 생명과 치유의 상징인 학들을 통   하며 한국 미학의 선구자이신 최 광진 박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포스트       가을 한다. 밤하늘 별에서 통명 할 수 있
        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는 파장을 기대한다.
                                 모던 작가다.
        아트&이노베이션전 | 12. 23 – 12. 28                                            강금복 개인전 | 12. 1 – 26. 1. 30
        대구문화예술회관 | T.053-430-7600                                              목포소리갤러리 | T.010-7722-3355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깊은 밤, 달빛 아래 정경을 그린 수묵화
        찾아가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탐구한다.                                                   로, 먹의 번짐 효과와 농담의 조화로 서
        자기중심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타자의                                                 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통성과 개
        세계와 부딪치며 생성되는 새로운 관계                                                   성을 강조하며, 도시 풍경의 형태들은 고
        와 인식의 확장을 시도한다.                                                        요함과 생동감을 전달한다.
                                       박스 프리뷰 5만원 매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차연서, 허지은전 | 10. 22 – 12. 13  김시현, 김용일전 | 11. 1 – 12. 20  서울아트쇼 | 12. 24 – 12. 28  천주현 개인전 | 12. 2 – 12. 7
        두산갤러리 | T.02-708-5050   리나갤러리 | T.02-544-0286   리수갤러리 | T.02-720-0342  바이브아트스페이스 | T.02-735-7787









        《sent in spun found》는 차연서와 허지  김시현과 김용일 작가의 <담다-含> 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서울아트쇼에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선 상상적 풍
        은이 각자의 사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가   시는 마음과 기억을 담는 ‘담음’의 미학  서 리수갤러리 작가들의 신작들을 선보   경을 통해 자연의 위로와 마음의 회복을
        족, 종교, 사회적 현상과 그로부터 일어  을 보여준다. 보자기를 통해 관계와 감정  인다. 작가들은 캐릭터, 서사, 자연, 감정  표현하려 했다. 햇살이 스며들고 흔들리

        나는 정동을 독자적인 태도와 시각 언어   을 품는 김시현, 기억 속 집과 나무로 시  고유의 세계를 통해 미술이 지향하는 ‘확  는 바람, 그리고 퀘렌시아. 그것들은 곧
        로 이야기한다.                간을 담는 김용일의 작품이 만난다.    장된 감정의 언어’를 제시한다.       나의 내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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