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4 - 전시가이드 2025년 12월 E-book
P. 84

소품락희전 | 11. 13 - 12. 13                                               홍정희 개인전 | 11. 29 – 12. 27
         갤러리조은 | T.02-790-5889          김영란 초대전 | 12. 22 – 26. 1. 30           갤러리파티오 | T.010-2299-1732
                                          지미갤러리 강남 | T.010-9269-9269
                                 화사한 동백과 매화 그리고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조각보와 흰천의 조화가
                                 독특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 꽃의 지문이라는 제목처럼 각 꽃이 가진
                                 고유한 생명력과 작가만의 지문(붓의터치)으로 초대한다


         <소품락희>는 ‘작은 작품(小品)을 통한                                                강렬한 색채와 간결한 구성이 돋보인다.
         즐거움(樂)과 행운(喜)’이라는 뜻을 담아                                               푸른 배경 위에 놓인 둥근 선인장과 화려
         작가의 개성과 세계관이 농축된 작품들                                                  한 붉은 꽃, 그리고 기하학적 무늬가 인
         이 모여, 한 해의 마무리를 따뜻하게 채                                                상적인 오렌지색 조형물은 현대적 감각
         워줄 예술적 풍경을 선사한다.                                                      과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낸다.
         이동순 초대전 | 11. 21 – 12. 20                                             서상익 개인전 | 11. 14 – 12. 27
         갤러리조이 | T.051-746-5030                                                갤러리퍼플 | T.031-521-7425






                                      조명환 소나무 사진전 | 11. 1 – 12. 31
         1974년부터 2025년까지 예술 여정을 함          케이엠갤러리 | T.02-3465-1007             서상익에게 ‘오후’는 예술가로서의 내면
         축적이게 보여주는 전시로 정형화된 틀                                                  을 비추는 상징적인 시간이다. 막연함과
                                 한민족의 얼, 소나무 : 소나무의 곧은 줄기와 푸른 기상은 조선의 선비정신
         에서 벗어나 낙서나 콜라주 등, 형식에                                                 의심 속에서도 붓을 들던 그때를 지나,
                                 이요, 한국인의 심상이다. 자연 속에 선 한 그루의 나무이지만, 천 년의 혼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들이 예술                                                  이번 전시는 사유와 성찰로 깊어진 예술
                                 과 민족의 기개가 서려 있다. 눈보라에도 휘지않는 푸르름, 그 속에 한민족
         적 상상력으로 이어진다.                                                         가의 태도를 보여준다.
                                 의 얼이 숨쉰다.
         이이정은전 | 11.13 – 12. 6                                                 작은 것으로부터전 | 11. 19 – 26. 2. 22
         갤러리진선 | T.02-723-3340                                                 경기도미술관 | T.031-481-7000







         자연의 생동감과 회화의 본질을 탐구하                                                  장난스러운시도(김나영    &그레고리마
         는 이 작가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 개인의 미시사(박혜수), 작업의 일상
         일상에서 경험한 자연을 두꺼운 물감을                                                  성(최수앙)처럼개별 작업에서 출발한 감
         활용해 빠른 속도로 캔버스에 담아내는                                                  각과 태도가 어떻게 신작으로 이어졌는
         것이 작가의 작업 방식이다.               박스 프리뷰 5만원 매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박스 프리뷰 5만원 매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설중성탄전 | 12. 23 – 12. 29  TOV (Goodness in Art) | 11. 29 – 12. 4  7색의 물감, 하나의 캔버스전 | 12. 5 – 12. 11  Tokyo Before/After전 | 12. 5 – 26. 1. 17
         갤러리칠 | T.010-2649-1955  갤러리코브 | T.02-563-2010  갤러리코브 | T.02-563-2010  경북대미술관 | T.053-950-7968









         눈과 성탄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어디에  TOV는 ‘좋음’ ’선함‘ ’아름다움‘을 뜻하며,  7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고유한 시각 언  1930-40년대와 2010년대 이후 두 시기
         서든 갑자기 피어나는 기쁨과 축제의 순  삶의 작은 순간과 자연의 생명, 그리고  어로 하나의 캔버스 위에서 만나 다층적   를 기록한 사진가 9명의 작품 81점을 소
         간을 담은 전시로 일상 속 미묘한 설렘,  사람의 마음 안에 깃든 선한 아름다움을  인 예술의 풍경을 그려낸다. 서로 다른  개한다. 시대적 흐름을 중심으로 디지털
         파티의 에너지, 반짝이는 찰나를 여러 작  여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과 표현으  색채와 세계관이 충돌하고 교차하며, 새  화가 가져온 사진 표현의 변화 속에서 다
         가들의 시선으로 만날 수 있다.      로 풀어냈다.                 로운 미적 차원을 열어간다.        층적인 모습을 조명한다.



        82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