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3 - 전시가이드 2025년 12월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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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및  자료는  crart1004@hanmail.net  문의 010-6313-2747 (이문자 편집장)

            탕크전 | 11. 7 – 12. 27                                                   윤영녀 전 | 12. 10 – 12. 16
            갤러리CNK | T.053-424-0606            미수25전 | 12. 17 – 12. 23             갤러리이즈 | T.02-736-6669
                                                 갤러리이즈 | T.02-736-6669

                                     손끝에서 전해지는 색연필의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그 매체를 통해 우리
                                     일상에서 자연의 풍경에 이르기까지 펼쳐지는 무한한 그림의 세계에 매료
                                     된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탕크의 회화는 기계음악의 비트가 만들                                                   산을 오르며 느낀 찰나의 경이로움과 삶
            어내는 손의 움직임, 즉흥적 상태 속에서                                                 의 덧없음, 의미를 탐색한 깊은 사색의
            그는 특유의 밀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얻                                                  여정을, 빛과 운해의 파노라마로 포착하
            으며, 마치 심장의 리듬이 이끄는 듯한                                                  여 삶의 유장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몰입의 순간을 만들어 낸다.                                                        산악 사진 전시이다.
            박두영 개인전 | 11. 6 – 12. 10                                               문종석 전 | 12. 17 – 12. 23
            갤러리신라 | T.053-422-1628                                                 갤러리이즈 | T.02-736-6669






                                              최순용 개인전 | 11. 25 – 12. 6
                                                 스페이스결 | T.02-720-2838
            1992년 이후 작가는 원색 계열의 스트라                                                색채의 대담한 겹침과 반복을 통해 시간
            이프 패턴을 반복해서 그리는 회화 작업    흰 여백이 옥죄는 시간들이 있었다. 붓을 다시 잡기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과 기억의 층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을 하고 있다. 회화적 내용을 비우고 전   붓글씨, 사진, 한국화 등등.. 다양한 표현의 경험을 했고 언제부터인지.. 흰   화면을 가득 채운 붉은색, 녹색, 파란색
            통적인 조형주의나 감성주의, 인간적 서    캔버스와 물감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등  다양한  색면은  각각의  존재감을  드
            사에 의존하지 않는 작업들이다.                                                      러내면서도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감각의 풍경전 | 11. 19 – 12. 7                                               윤영화 개인전 | 12. 5 – 12. 30
            갤러리아트리움 | T.0507-1312-3775                                             갤러리 인터페이스 | T.010-5708-7105









            예술은 어디에 머무는가. 작품 그 자체인                                                 회화에서  출발하여  사진매체로  이어져
            가 아니면 작품을 설치한 공간인가, 이                                                  소금과 재(책 태운), 네온과 LED 등의 오
            공간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감각의 풍경                                                   브제를 바탕으로 영상설치 및 퍼포먼스
            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순간 예술은 비로                                                등 장르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표현영역
            소 살아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을 확장해 가고 있다.
                                           박스 프리뷰 5만원 매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이동훈 개인전 | 11. 28 – 12. 31  이은우 개인전 | 11. 6 – 12. 6  Young Artist Contest 수상전 | 11. 6 – 16. 1. 3  정경빈 개인전 | 12. 4 – 12. 30
            갤러리어썸 | T.051-912-7489  갤러리SP | T.02-546-3560  갤러리위 | T.031-266-3266   갤러리조선 | T.02-723-7133









            화사한 봄날 벚꽃이 만개한 풍경 속에서  작가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생활’과 ‘조  사)국제청년예술가협회 주최, 갤러리위  제주, 공주, 대전, 아산, 경산 등 한국 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유머와 따뜻함으    각’의 관계를 주제로, 드로잉과 소형 조  주관, 한구김술협회 후원으로 진행된 공  쟁 당시 민간인 학살이 자행된 지역을 수
            로 담아냈다. 밝은 파스텔톤과 풍성한 필  각, 인체 크기의 설치작업으로 집이라는  모를 통해 우수상, 엘리정, 한윤제, 작가  차례 방문하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치, 서정적 분위기가 일상 속 작은 행복  구체적 공간과 개인의 일과에서 비롯된  상 이훈상 채정환, 프레가 등 4인의 수상  글과 그림으로 옮겼다. 대전의 ‘골령골’
            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작가의 사유를 담는다.           자를 선정했다.                을 계기 삼은 6점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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