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었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
이다.
이런 사랑이 지향하는 꼭짓점은 민족이 민족을, 국가가 국가를, 이념이 이념
을 대적하는 전쟁이나 대립이 결코 아니다. 함께 번영하는 인류의 행복한 웃음
이 온 세상에 가득한 홍익인간의 세계, 서로를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세상을 이
룩하기 위해 ‘사랑’이 오신 것이다. 우리 서로 사랑하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배
려와 이해로 서로 사랑하자! 홍익인간 사랑 만세!
(2013. 07. 09)
164 노규수의 사회 돋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