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신구약 중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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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본토 - 카산드리아
트리기아와 비두니아 - 리시마커스
애굽- 톨레미
안티고누스는 리시마커스와 톨레미가 제거하고 제거할 때 공이 있다면서 애굽의
톨레미 왕조의 장군인 셀류크스가 앗시리아 지역을 차지 해 버림
셀류쿠스와 톨레미는 이 문제로 싸움을 하게 되고 결국 북쪽 앗시리아와 남쪽 애굽
사이에 일어난 전쟁이 150 년 전쟁(남방왕, 북방왕)이다.
그러면서 항상 중간에 끼어 있던 이스라엘은 약탈과 강탈로 많은 고통을 겪게
되었다.
성경의 '밭에 감추인 보화'라는 말이 있다. 실재로 150 년의 초강대국 전쟁 사이에서
보물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밭에다가 묻어 두었다가 그 임자가 죽은 경우가
많다보니 이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밭에 감추인 보화는
발견한 자의 것이다'라는 법이 생겨났다.
애굽과 앗시리아의 150 년 전쟁으로 국고는 바닥이 나고 지쳐버린다. 애굽은 왕조가
바뀌지 않고 톨레미 1 세~7 세까지 톨레미 왕조로 이어진다.
북쪽에는 셀류쿠스 왕조와 안티오커스왕조가 있었는데 마지막
안티오커스 4 세(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마지막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남쪽 애굽을
끝장 내려고 내려갔었는데 가서 보니 이미 로마군대가 와서 애굽을 정복한
상황이었다.
당시 로마는 카르타고와 전쟁을 하였다. 한니발장군과의 전쟁을 포에니 전쟁이라고
하는데 2 차 포에니 전쟁을 통해 스키피오가 결국 지중해 패권을 잡고 한니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