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6-059)Special(빈센트)(수정)_월간사진 2017-01-20 오후 7:24 페이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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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첫번째로 구입한 대형 작품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말 사진이다.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무언가 신비로움이 느껴졌다. 그의 사진은 현재
나의 집 복도에 설치되어 있는데, 매일 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 빈센트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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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디스플레이된 스칸디나비아 왕실 마구간에서 촬영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 장-밥티스트 몬디노가 촬영한 비요크의 데뷔 앨범 커버 사진
사진 왼편으로 보이는 작품이 모리야마 다이도의 ‘야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