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1 - 부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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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려주마!! 시리즈 I
                                                                          부자마인드  편



                  아니면 동일 가격대의 물건을 시장에 내놓더라도 다른 물건보
                다 우선적으로 매매의 대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수리비용을 들

                이게 되면 그만큼 부동산 가치에 변동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감정
                가격과 시세를 고정적인 수치로 두고 낙찰금액을 결정하는데 있
                어서 비용의 범위를 최대한 넓혀 나가는 것은 매우 어리석다 하겠

                습니다.
                  이 부분은 초보자들은 물론 경매를 몇 번 해봤다는 사람들이 흔
                히 저지르는 잘못입니다.  <경매투자를 잘했느냐?  못했느냐?>  를

                판단하는 것은 현재 얼마나 부자가 되었는가를 보면 됩니다.
                  비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이런 소극적인 생각은 경매
                투자를 왕성하게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여러 건을 낙찰 받아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그
                렇다면,  여러 건을 낙찰 받기 위해서는 1등을 자주해야 하겠지만
                만일 비용 계산을 인색하게 하게 되면 입찰가격을 낮게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1등을 할 수 없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계산을 인색하게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면 낙찰 빈도가 떨어져서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할 겁니다.






                명도대상자는  적이  아니다.



                  즐     거운 명도를 다루는 시간에도 다룰 내용입니다만 사람

                        들은 명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필요 이상




                                                                        제4장
                                                                 부자마인드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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