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5 - 2019년05월전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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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도시 2019전 | 5. 21 – 5. 26 임정민 개인전 | 5. 1 – 5. 26
대전예술가의집 | T.010-3340-4677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 1. 31 – 5. 6 롯데갤러리광복점 | T.051-678-2611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T.02-2188-6038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각 국가의 사회·정치·문화적인 변화 속에서
진행된 아시아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국제 기획전으로 한국, 일본, 중국, 타
이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13개국의 주요 작가 100명의 작품 170여 점이 선보인
다.
6명의 작가는 인간의 고통과 종교적 구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갤러리에서는
원을 이야기하고 도시의 밤 문화와 욕망 어린이 달을 맞아 우주 여행을 하다 지
을 낯설게 표현하며 소멸과 생성의 순환 구에 불시착하여 닥스훈트 강아지의 모
구조를 통해 파괴의 아름다움을 관조하 습으로 살고 있는 유니크하고 아트적인
는 시선을 보여준다. 캐릭터 'LONG EAR BOB'전을 개최한다.
양서경 개인전 | 3. 27 – 5. 31 자연을 말하다전 | 4. 1 – 5. 31
도라전망대 | T.010-2086-5259 리나갤러리 | T.02-544-0286
박희숙 수묵화전 | 5. 1 – 5. 31
청풍갤러리 | T.033-642-1451
크고 작은 사건들과 남북 군인들의 긴장 자신의 기억과 경험에 따라 자연을 바라
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주인들인 동식물 박희숙의 수묵화전은 공간의 비움으로 마음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담백하 보고 같은 자연을 보면서 서로 다른 그림
은 철조망 사이를 오가며 평화로운 만남 고 자연스러움속에서 그림을 통해 평화와 안정을 느낄 수 있으며 관람객들 을 그리며 각자의 감성으로 해석한 장이
을 보이며 실향민들과 세계인에게 평화 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고 있다. 규, 장태묵, 안윤모, 정상곤, 임종찬 작가
와 생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가 <자연을 말하다>를 선보인다.
나눔의 여정전 | 5. 1 – 5. 15 이재경 초대전 | 5. 3 – 5. 26
도림갤러리 | T.061-450-6070 맥화랑 | T.051-722-2201
예술은 나눔을 전제로 하며 관객과의 소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선들이 물결을
통은 예술의 본질이기도 하다. 그것은 상 일며 유리 속에서 요동친다. 신작을 포함
호적인 관계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배가 하여 작품 오브제부터 컵, 접시, 보울, 술
된다. 미술 전시는 그러한 만남을 가능하 잔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그릇까지 다
게 하는 유용한 자리이다. 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박스 프리뷰 5만원 매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아마도 멋진 곳이겠지요전 | 5. 1 – 6. 22 이영숙 개인전 | 5. 12 – 5. 21 송하나 개인전 | 5. 16 – 6. 28 한휘건 개인전 | 5. 2 – 5. 8
두산갤러리서울 | T.02-708-5050 라이프러리아카이브갤러리 | T.02-363-5855 레이블갤러리 | T.02-2272-0662 모리스갤러리 | T.042-867-7009
구지윤, 김인배, 이용주, 조익정, 황문정 점묘법은 대상의 형태를 그리기 위해서 서양화, 콜라주,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 자연의 모습을 형상화한 아라베스크, 단
을 통해 한국에서 아파트가 만들어 내는 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대상의 색상을 의 작품 약 50여점이 출품 된다.이번 전 청, 타투 같은 무늬들이 보인다. 강렬한
독특한 풍경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본 표현하기 위해 점을 찍기 때문에 마치 망 시에서 주로 라벨과 스티커를 사용해 이 색과 화려하고 정교한 무늬들이 눈과 마
다. ‘아파트’를 향한 한국인의 지지와 갈 울망울 떠다니는 색색의 빛입자들이 화 를 콜라주해 ‘붙이는’ 기법을 통해만든 음을 사로 잡는다. 기하학적인 무늬가 조
망은 각별해 보인다. 면을 채운 것처럼 보인다. 여러 이미지들을 선보인다. 화를 이루며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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