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외치기를 “복 있는 사람은 해와 같이 높이 떠올라서 뭇사람을 지배하며 다스리 는 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복 있는 자는 매일 발 씻음, 즉 회개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구부려 섬기며, 엎디어 사랑을 실천하는 자”라고 말씀 하십니다. 부디 우리 모두 주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끝까지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온누리드림교회 담임목사 심종훈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