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마음모음집 | 시조 폭포 강 신 정 벼랑을 건너가는 낯빛이 창백하다 가다가 혼절해도 닿고픈 은빛 시어詩語 원컨대 꽉 찬 울음으로 떨어지는 절창이길. 강신정|대한 문학세계 시조 부문 등단. 마산문인협회, 대한문인협회, 경남시 조시인협회, 21문학시대문인협회, 신정문학&문인협회, 남명문학회, 토지문학 회, 하운문학&작가협회 회원 194 | 신정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