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4 - 신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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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 소감 ❖
                                                ▮1차 심사 : 김  단 곽구비 박선해
                                                ▮최종 심사 및 심사 총평 : 차용국


                 카스로 인해 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보니
                 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초보적인 면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서 자신을 깨우고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은 크나큰 위안을 받곤 합니다.



                 지인을 통해서 출품했지만 입상을 할 줄

                 생각도 못했지만 잊지 못할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 작품이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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