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 소감 ❖
▮1차 심사 : 김 단 곽구비 박선해
▮최종 심사 및 심사 총평 : 차용국
카스로 인해 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보니
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초보적인 면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서 자신을 깨우고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은 크나큰 위안을 받곤 합니다.
지인을 통해서 출품했지만 입상을 할 줄
생각도 못했지만 잊지 못할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 작품이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40 | 신정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