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기란..좀 자연스럽지 않은 면이 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들렸다. 정확히는기억나지 않지만.. " 괜찮다~억지로 얘기하려 할 필요는 없단다~ 오늘은 네가 처음으로 성소 안에서 너무도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충만했던 특별한 날이 아니니? 우리 더 기뻐하고 즐거워하자꾸나' 대략 이런 말을 하시는게 느껴졌다. 뭔가...굉장한 기념일 파티처럼... 즐거워하시는 것 같았다.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