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딸아." 너무 충만하고 은혜로운 성막기도였습니다. 집중의 훈련으로 잡음이 있었지만, 주님께선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성막기도를 하면 할 수록 내속에 것들이 아주 미세한 것 까지 더 잘보이고... 주님께서 저를 향한 사랑을 알아가며... 그 주님만을 사랑하고 싶 은 맘이 솟아오름을 매순간 체험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님 영광 받으소서...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