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2 - 종사총람 수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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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고 감추어 지는 것 때가 있어

                  명당(明堂)에서 오르내리시네
                  구름 낀 산봉우리 푸르고
                  강물은 넘실넘실 흐르네
                  추원보본(追遠報本)의

                  예의를 잊지 못하네
                  나무꾼에게 경계하노니
                  이 제단 훼손하지 말라





                                    임자년(一九七二) 三월 十五일에 후손 한식(翰植)(一八九一〜一九七二)은 삼가 지음.






























































              422    三陟金氏  宗史  總覽  修訂增補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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