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고 감추어 지는 것 때가 있어 명당(明堂)에서 오르내리시네 구름 낀 산봉우리 푸르고 강물은 넘실넘실 흐르네 추원보본(追遠報本)의 예의를 잊지 못하네 나무꾼에게 경계하노니 이 제단 훼손하지 말라 임자년(一九七二) 三월 十五일에 후손 한식(翰植)(一八九一〜一九七二)은 삼가 지음. 422 三陟金氏 宗史 總覽 修訂增補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