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 - 신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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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정하 시인님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더 용기백배로 쉽고 아름답게 글을 써야겠다는 새로운 다

                 짐으로 고수님께 크게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
                 정하 시인의 인문학 특강을 마련해 주신 신정문학문인협회의 박선
                 해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신정문학 신정문학문인협회도 더 큰 비상의 나래를 펼치시

                 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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